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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당뇨 2

당뇨관리 이렇게 하세요

당뇨는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것을 말한다. 소변에 당이 나온다는 것은 혈액 속에 당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배출하는 것이기도하다. 즉 당뇨가 되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혈액 속에 당이 많이 있지 않도록 해야한다. 혈액 속에 있는 당의 수치를 혈당이라고 하는데, 정상인의 경우 식전 100이하, 식후에도 140이하 정도여야 한다. 이 수치들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하면 당뇨까진 아니어도 몸에 이상신호가 온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관리를 해야한다. 혈당을 관리하는데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1. 인슐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췌장이 만들어내는데, 인슐린은 혈액속의 당을 세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 인슐린이 부족하면, 세포들은 충분한 당 즉 충분한 에너지원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노화가..

건강/당뇨 2021.06.22

당화혈색소 5.9 달성

2021년 1월 25일 피검사 결과. 당화혈색소는 5.9를 달성했다. 초기 13.2에서, 5.8까지 달성했다가 다시 6.9까지 올라간 뒤 다시 내려온 수치다. 현재 나는 매일같이 손가락을 찔러가면서 혈당관리를 하지 않는다. 다만, 예전처럼 마구 먹거나, 많이 먹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음료를 마시더라도 가능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를 먹으려고 노력한다. 과일역시 자제하는 편이다. 가끔가다가 억제하지 못하는 시점이 오기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끔이다. 가능한 집에서는 밥을해서 먹지 않는다. 쌀밥은 너무나도 맛있기 때문에 쌀밥과 김치찌개 등 반찬이 결합하는 순간 제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당화혈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칼로리는 가능한 샐러드나 단백질류로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종종..

건강/당뇨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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