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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민법 제13부(139조~140조)

Undang Undang Keimigrasian 이민법 Pasal 139 제 139조 1. Ketentuan Keimigrasian bagi lalu lintas orang yang masuk atau keluar Wilayah Indonesia di daerah perbatasan diatur tersendiri dengan perjanjian lintas batas antara Pemerintah Republik Indonesia dan pemerintah negara tetangga yang memiliki perbatasan yang sama dengan memperhatikan ketentuan Undang-Undang ini. 제한지역에서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입국 또는 출국하는 사람의 이동에 ..

인도네시아 이민법 12부 비용(137조~138조)

Pasal 137 제 137조 Dana untuk melaksanakan Undang-Undang ini dibebankan pada Anggaran Pendapatan dan Belanja Negara. 이 법의 시행을 위한 기금은 국가의 수입 및 지출 예산에서 부과된다. Pasal 138 제 138조 1. Permohonan Dokumen Perjalanan, Visa, Izin Tinggal, Izin Masuk Kembali dan biaya beban berdasarkan Undang-Undang ini dikenai biaya imigrasi. 이 법에 근거한 여행, 비자, 체류허가, 재입국 허가 문서의 요청 및 부담 비용 이민비용에 부과된다. 2. Biaya imigrasi sebagaima..

카테고리 없음 2023.03.14

[심리학]이유없이 좋아지는 건 왜 그럴까?

우리 인간은 항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며, 누군가에 의해 혹은 자의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들 중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 이유없이 좋아지는 사람 * 이유없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 * 이유없이 싫은 사람 기타 등등....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직감" 이라는 것이 발동하여, "이유없이" 그 사람의 "인상" 을 결정하곤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때때로 이 인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도 하고 고착화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왜 그럴까? 정말 이유가 없는 것일까? TV동물농장이나 동물의 왕국등을 보면, 동물들의 새끼가 태어나면서 처음본 존재를 어미로 간주하는 것을 본적이 있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직접 본적은 없어도 흔히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 무의식 가운데서 새끼들이처음 본..

자유게시판 2023.03.13

넷플릭스 임시완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청후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주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보았다. 넷플릭스 소갯말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분실한 여자와 그것을 주운 위험한 남자. 남자는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녀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 미스터리 장르이며 스릴러 영화로 한 여자가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벌어지는 일을 풀어 놓았다. 스포일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범죄자들에게 매우 교육적인 내용 또한 담겨 있다는 사실은 매우 불편하기는 했다. 예를들면, 습득한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푸는 방법이라던지,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지 등등 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스마트폰에 내 모든 정보를 담아두는 것이 과연 안전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할 만큼 말이다. 가능한 분실하지 않으려..

자유게시판 2023.02.18

넷플릭스/SBS 드라마 트롤리 시청 후기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처음엔, 왜 국회의원 부부 이야기가 왜 트롤리라는 제목을 가졌을까 궁금했다. 트롤리란, 전선으로 가는 차의 꼭대기에 달린 작은 쇠바퀴로, 전차에 전기를 공금하는 도구와 그 전차를 가리키는 단어다. 그리고 트롤리의 딜레마란, 멈출수 없는 트롤리가 직진하면 여러명을, 방향을 틀면 한사람을 치는 경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만약 그 한사람이 내 가족이라면 어떤 선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갈등하게 되는 딜레마를 말한다. 극 중에도 이와 같이 트롤리의 딜레마에 대한 내용이 언급된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했다. 그런데 곳곳에 그런 내용이 ..

자유게시판 2023.02.15

INTP의 생각. 다세대 주택 또는 아파트에서의 청국장 냄새

어디선가 한번 보았던 글이다. 다세대 주택 혹은 아파트의 어느 집인가에서 청국장을 끓여먹자, 다른 세대의 누군가가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타박했을 때, 그에 달린 덧글은 청국장을 끓인 집을 옹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던 것. 하지만 똑같은 냄새의 범주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담배냄새에 대한 덧글은 담배핀 사람을 질타하는 분위기였다. 사실, 난 같은 냄새라는 범주로 놓고 볼 때는 담배든 청국장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근거로는 인도네시아의 일부 호텔에서 두리안 출입금지를 시키는데에서 찾고 있기도 하다. 사람들이 담배를 싫어하듯, 청국장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그것이 고역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청국장은 우리의 전통음식으로 ..

자유게시판 2023.02.10

가정중앙시장 만두맛집 중앙왕만두

제가 원래 좋아하던 만두집인 중앙왕만두입니다. 거의 20년전 동네친구들과 가끔 가던 신현왕만두가, 어느날 갑자기 가정중앙시장(정서진중앙시장, 신현시장)으로 이사했더라구요. 이미 몇년 지난 과거이지만 말이죠. 한 때 정말 자주 먹다가 제 몸상태가 안좋다는 걸 알고는 탄수화물을 끊으면서, 잠시 가지 않았던 곳이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먹고 싶더라구요. 지금은 당뇨도 살짝 좋아진 상태기도 해서 가끔은 괜찮거든요. 더구나 이번엔 일행이 있어서 포장보단, 들어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술을 팔지 않아서 술드시는 곳은 아니에요. 테이블도 몇개 없구요 저희는 만두국과 만두를 시켰어요. 반찬도 생각보다 잘 나오는듯 해요. 무말랭이, 젓갈, 단무지, 깍두기, 그리고 간장 만두가 먼저 나왔어요. 고기왕만두 ..

맛집리뷰/인천 2023.02.08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투다리 김치우동 얼그레이 하이볼 맛 있어요!

어제 동네 사람들과 함께 밥먹도 커피한잔 하고, 마지막으로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에 있는 SK 상가에 있는 투다리에 갔어요. 딱 두자리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다행히도 우리 자린 있었던 것이죠. 여기도 주문은 테블릿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안먹어본 산토리 얼그레이 하이볼 3잔과 모래집 꼬치를 시켜서 먹었답니다 산토리 얼그레이 하이볼은 매우 달고 맛있었어요. 홍차 우려서 만든 줄 알았는데, 지인분께서는 시럽을 넣은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쩐지 달달했어요. 레몬맛과 산토리 맛에 약간의 탄산이 함께 있어서 일반보다 맛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투다리 은근 괜찮더라구요 모래집꼬치는 모래집 4개가 꼽혀있는 꼬치가 5개였어요. 그리고 빨간 단무지? 몇조각과 오이피클이 곁들여 나오는데 은근히 괜찮았어요. 다..

맛집리뷰/인천 2023.01.29

인도네시아 공휴일 2023년

2023년 인도네시아 공휴일을 알려드립니다. 아래의 공휴일에서 "동반 공휴일"이란, 실제 명절은 아니지만 연결된 명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추가로 주어진 공휴일입니다. 2023년 1월 1일 (일요일) - 양력 설날 2023년 1월 22일 (일요일) - 음력 설날 2023년 1월 23일 (월요일) - 양력 설날 동반 공휴일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 무하마드 승천일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 녀삐데이 (발리 힌두교 신년)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 녀삐데이 동반 공휴일 2023년 4월 7일 (금요일) - 성 금요일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 이둘삐뜨리 동반 공휴일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 이둘삐뜨리 2023년 4월 23일 (일요일) - 이둘삐뜨리 ..

udemy 리액트 강좌 너무 좋다. 하지만 아직 끝까진 안봤다

조코딩 영상의 추천으로 udemy 에서 리액트 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2023년 1월 5일까지 할인도 진행되었던 관계로, 12000원이라는 비용으로 "[한글자막] React 완벽 가이드 with Redux, Next.js, TypeScript" 라는 제목의 강좌를 구매했다. 총 31개의 섹션에 강의번호가 507번까지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강좌였다. 거기에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 강좌 내용도 업데이트 된다고하니 안사고 베길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구매했거나 인터넷에서 배웠던 모든 React 강좌에서 막힘이 존재했었기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도 막상 내 프로젝트를 하기엔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겨우 섹션4까지 끝낸 내가, 내 프로젝트 시작을 고민하기 시작하게 했으니 말 다하지 않았나 싶다..

개발/REACT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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